두 마당 집
20년 넘은 오래된 양옥집은 오래된 도심의 대표적인 풍경이다.
당시 대량생산(?)을 통해 내 집의 소망을 이루어준 집들이다.
작지만 뭐든 할 수 있는 마당, 장독대, 대문, 수돗가, 대문 옆 변소, 사글셋방 부엌 위 운치 있는 다락이 있어 도시인의 추억과 시간을 함께 쌓았었다.
애착이 가니 수리를 해 가면서 살아보지만 단열 방수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정신적 경제적 피로감까지 상쇄시킬 수는 없다.
제일 작은 창이 있는 방은 장판 아래와 벽지 안쪽에 습기가 차서 창고로도 사용 못 하고 비워둔 지 오래다.
거실 마감재 베니어합판 속에는 개미들의 아파트가 있는지 끝도 없이 개미가 드나든다.
이제 새집을 지을 시간!
1층은 점순 씨가 살 집, 2층은 점순 씨의 노후를 위해 세놓기 위한 집이 있는 다가구 주택이다. (물론 1층을 세놓아도 좋다.)
이 집에는 1층, 2층 둘 다 마당이 있다.
두 집 모두 단독주택의 느낌을 살리고자 할 때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마당이다.
공사비가 너무 크지 않아야 했기에 되도록 단순하게 설계되었지만, 2층은 3층과 복층으로 사용되도록 한 것과 좋은 창호 시공은 고수되었다.
지금까지 3년 차 새집에서 살고 있는 주인 점순 씨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표정을 보면 말로만 그러는 건 아닌 것 같다.
2층에는 신혼부부가 살다가 아이를 낳고 이사한 후, 집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는 새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다.
도면 샘플
2500만 원 설계용역비에 의한 건축가의 디자인 과정
1 건축 목록에서 선호하는 프로젝트 선택
-고객의 대지에 적합한지 확인 필수- 해당 프로젝트의 대지보다 큰 경우 가능하며, 아닌 경우에는 검토 필요
2 도면 구매
- 프로젝트별 제공 도면 확인
3 건축 허가(신고)
- 건축사사무소에 의뢰하여 수령한 도면을 기본으로 배치도 작성,
현황 관련 법규 등에 적합한지 검토하고 반영하여 건축 허가(신고) 접수 진행
- 블루프린트뭉은 건축 허가(신고) 업무 서비스 진행(인허가 용역비 별도)
4 건축시공
- 건설업체 선정 후 시공
- 규모나 용도에 따라 건축감리자 선정/계약 필요
5 사용승인(준공)
- 건축 인허가 사무소 또는 감리사무소에서 업무대행(계약에 따름)
6. 건축물 소유권보존등기 등재
-건축주가 통상 60일 이내 진행
건축물의 용도를 전달받고, 대지를 답사해서 장애사항이 있는지 점검합니다.
건축주와 수차례 또는 십수 차례 미팅을 통해 요구사항을 조율하고 조정합니다.
각종 규제와 법규사항을 확인하고, 건축물의 규모를 검토합니다.
디자인 과정의 첫 번째 작업은 콘셉트를 정하는 일입니다.
요구사항과 문제를 규정하여 디자인 의도가 담긴 해답을 내놓는 가장 중요한 단계이며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리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이를 도면화하거나 모형을 제작하며 건축주와 소통을 통해 최종안을 결정합니다.
건축 허가(신고) 도서 작성: 건축구조, 전기 설비, 기계설비, 토목, 조경 등 전문분야 설계업체와 협업 외주.
공사용 도면을 작성하고, 건축주가 건설회사 선정하는 업무를 돕습니다.
건축가 도면 리플레이 플랫폼 블루프린트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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